[Docker/도커] 도커의 특징과 구조 (이미지, 컨테이너, 저장소)

Docker

리눅스 컨테이너 기반으로 만들어진 컨테이너이다. 도커가 더 많이 사용된 이유는 ? 도커가 훨씬 더 앱들을 쉽게 배포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. 컨테이너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실행된다.

도커의 특징

1. 서버를 코드 형태로 정의한다. : 도커는 이미지를 제작할 때 코드로 정의할 수 있다. 일관성을 유지하는 부분에서 편리하다.
2. 이식성 : 도커를 사용하여 컨테이너에 모든 환경을 구축하므로 개발단계, 테스트 단계, 서비스 단계의 환경을 통일할 수 있다.
3. 상호운용성 : 다양한 벤더(Google, Amazon, IBM, MS, Red Hat..)에서 지원하므로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다.

도커의 구조

1. 이미지 : 이미지는 여러개의 레이어로 이루어져있다. 각 레이어는 read-only 상태로 사용된다.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상태이다.
2. 컨테이너 : 이미지의 실행 형태. 이미지가 메모리 상에 올라가서 실행되는 상태를 컨테이너라고 한다. 하나의 컨테이너에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만 실행 하는 것을 권장한다.
3. 저장소 : 이미지는 호스트 뿐만 아니라 외부에 저장되고 공유될 수 있어야 한다. 이미지 저장소는 대표적으로 도커 허브 (Docker Hub)가 있다. 도커 허브에는 퍼플릭 이미지 저장소, 프라이빗 이미지 저장소 둘다 사용할 수 있다.